임종과 장례식

교인가정예식지침
작성자
daworks
작성일
2016-06-10 15:26
조회
1875
2) 임종과 장례식
죽음은 인생사 중 가장 엄숙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피차 의지하고 사랑하고, 아끼며 살던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 친척을 이별한다는 슬픔은 비길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례는 어 디까지나 엄숙한 분위기에서 정중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1) 임종 시 가족이 취할 태도
병자가 위독한 상태에 빠지면 가족들은 침착한 태도로 다음과 같은 일을 진행하여야합니다.
• 임종 직전에 가족들은 울지 말고 침착하게 찬송하며 성경말씀을 들려 주어야 하며(예: 요 11:27, 요14:1-6, 딩후4:6-8 등), 사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보혈을 흘려주신 주 님을 기억하고 믿을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도록 (계21:22 중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임종 전에 있는 분에 반드시 물어볼 말이 있으면 당사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하 며 녹음기를 준비해 두시면 유언이나 마지막 유성을 보존할 수 있어 좋습니다.
2) 연락
자기 가정이 소속한 속회 지도자(속장, 구역장)에게 연락하고, 아니면 교회로 연락하시기 바 랍니다.
• 연락이 끝나면 가족들은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며 애도하되 맨발이나 머리 푸는 일과 목을 삼갑니다.
3) 기독교식 장례절차 1) 임종예배
• 교회에서 연락을 받게 되면 곧 교구담당 교역자가 상갓댁을 찾아 예배드립니다. • 교회의 장례주관을 원하는 경우 장례절료隱 교구담당 목사와 의논합니다.
• 교회공원묘지(백합동산) 사용을 원할경우 백합회와 협의합니다.
2) 입관예배
교회와의 정한 시간에 입관하게 됩니다.
• 입관이 끝나면 상주와 유족들은 상복하고 상표를 부착하고 입관예배를 드립니다. • 상주는고인의상위쪽에앉아가급적자리를떠나지않는것이좋습니다.
3) 발인예배
• 일반적으로 주일에 발인하지 않도록 합니다.
• 예배중 특별한 순서가 있거나 교회에서 장례를 드리기 원하는 경우 미리 담당목사와 협의
합니다.
4) 화장 / 하관예배
• 하관식을 마치고 집례목사, 유족, 조객의 순서대로 헌화와 취토를 하고 모든 예식을 마 칩니다.
• 일반적으로 집례목사는 화장예배까지만 함께 하며 화장 후에는 가족들이 유골을 모십니 다.
• 백합동산에 유골을 안치할 경우에는 백합회의 안내를 따릅니다.
5) 장례식 후에 하는 일
• 장례 후 2_3일이 지나면 유가족들은 무덤을 찾아가 산소(또는 납골당)를 돌봅니다. 그러
나 삼우제라는 개념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삼우제란 개념은 유교사상에서 유래된 유교

적 관습이며 우리 교회에서는 삼우제라고 하지 않고 "첫 성묘" 라고 하며 꼭 3일 만에 가는
것이 아니고 어느 날이든 온 가족이 모이기 좋은 날로 정하며 성묘하시면 됩니다. • 집안 빈소(제정)을 차리고 아침저녁으로 삭망제를 드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6) 추모예배
고인을 추모하는 특별한 날에 목회자를 청해 함께 예배드릴 수 있으며, 보통 1 주기 이후에 는 가족들이 추모예배를 주관합니다.
7) 상가에서 지킬 사항
교회 예식대로 장례식을 거행하고자 하는 가정에는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 상복은 따로 마련하지 아니하고, 한복일 경우 흰색 혹은 검은색, 양복일 경우에는 검은
색 복장으로 하되, 왼쪽 가슴에 상장이나 흰 꽃을 달도록 하고 흑은 완장으로 표시할 수
있고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평상복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상가에서밤샘을할때에는조용히찬송을부르거나기도를할것이며덕이되지않는한
오락은 피해야합니다.
8) 추도하는 일
• 세상을 떠난 이를 추모하는 일은 미덕입니다. • 친척이 모여 경건하게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 삼년상이나 탈복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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