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창립 119주년을 맞이하여 원주제일교회 초대 담임으로 파송된 권신일 목사의 사진을
제막하는 행사를 교회창립기념주일이었던 2024년 4월 14일(주일)에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마땅한 사진을 구하지 못해 비어있던 자리에 드디어 권신일 목사님의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신일 목사님은 1909년 부임하여 1912년까지 원주읍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교회창립 119주년을 맞이하여 원주제일교회 초대 담임으로 파송된 권신일 목사의 사진을
제막하는 행사를 교회창립기념주일이었던 2024년 4월 14일(주일)에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마땅한 사진을 구하지 못해 비어있던 자리에 드디어 권신일 목사님의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신일 목사님은 1909년 부임하여 1912년까지 원주읍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