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일감리교회 찬양대는 정규예배의 1부예배(오전9시)에 호산나 찬양대, 2부예배(오전11시)에 시온찬양대, 그리고 특별예배에 찬양하는 글로리아 찬양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찬양대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으로 장구한 세월동안 발전해 오면서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찬양대 조직은 1923년 칼슨(F. Carlson) 선교사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던 때일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1933년 8월에 30명의 남녀 성도들로 구성된 시온악대가 지방 순회공연을 하며 음악가극회’를 갖고, 가창의 새로운 형태와 양식으로 지역주민들의 놀라움과 찬탄의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현대음악의 발전과 전파에 크게 기여 하였 습니다.

시온찬양대

찬양대장 지휘자 행사총괄 피아노반주 오르간반주 기획총무 회계총무 악보부장 관현악단장
최동익 김태영 곽호경 김태용 김정원 안계석 김연자 주윤 길주영

호산나찬양대

찬양대장 지휘자 피아노반주 오르간반주 기획총무 회계총무 신앙부장 음악부장 관리부장 관현악
박병기 김근실 권호빈 김정원 정주찬 라현자 황정란 이환우 안서영

바디워십

마리아 바디워십 단장 마르다 바디워십 단장
위숙영 최정자